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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KCM·최환희, 무일푼 자급자족 제주도 여행

가수 KCM과 최환희(지플랫)가 무일푼 '자급자족'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오는 6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KCM이 제주도에 도착해 지인들의 도움으로 최환희와 경비 없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최환희는 절대 낚시를 하지 않겠다는 KCM의 말을 믿는다. 이전에 빙어 낚시를 진행하면서 고생했던 최환희. 하지만 KCM의 여행 계획을 듣고 크게 당황한다. 특히 의도치 않게 배에 감금당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높인다. 카라반에 이어 KCM의 값비싼 물건이 등장한다. 제주도 지인과 함께 구매한 고가의 낚시 배가 공개되는 것. 이를 본 최환희는 KCM의 지인에게 "가격이 얼마인가?"라고 물어본다고. KCM은 가격을 들키지 않기 위해 황급히 지인의 입단속에 나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KCM과 최환희에게 행운의 돌고래가 찾아온다는 귀띔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KCM과 최환희는 배를 타고 나간 바다에서 돌고래 떼를 목격한다. 아쿠아리움에서 볼수 있는 듯한 웅장한 모습에 KCM과 최환희는 감탄한다는 후문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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